마치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는 듯한 UI
오직 취업을 위해 PDF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이 아닌, 스스로를 비즈니스 하기 위한 개인 웹사이트를 만드는 것은 디자이너 커리어에서 하나의 스킬업이 될 수 있습니다. 왜 디자이너가 웹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은 이전 글을 통해 더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노코드 웹 빌더인 레디메그는 드래그 앤 드롭 형태의 직관적인 UI를 제공합니다. 디자인 프로그램으로 비교하자면 피그마, 프레이머보다는 포토샵과 일러스트에 가까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제품을 디자인을 하기보다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는듯한 느낌으로 웹사이트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레디메그는 코딩을 모르는 사람도 쉽게 편집할 수 있도록 큼지막한 아이콘 UI를 제공합니다. 바 형태를 조작해 수치를 조정함으로 눈에 보이는 형태를 조정해 웹사이트라는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또 커스텀 코드 기능을 이용하여 노코드 빌더의 벽을 허물고 구현하고자 하는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레디메그는 트렌디한 디자인의 템플릿을 제공합니다. 특히 브랜드의 성격이 잘 드러나는,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아트용 포트폴리오, 아트 전시회 랜딩페이지 등으로 적합합니다.
유학용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있는 미술 학도
단기간 예술 관련 행사를 위한 랜딩페이지가 필요한 담당자
웹사이트가 필요한 신생 아트&디자인 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