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것과 받는 것 : 그 팽팽한 줄다리기를 멈출 때
이해 그리고 존중.
받고 싶은 마음과 해보려는 노력은
나와 마주 선 거울입니다.
거울 속 미소는
내가 웃지 않으면 볼 수 없듯
먼저 이해하고 존중한 후에야
받을 수 있는 순간이 나타납니다.
여기와 거기가 한바다보다 더 넓어도
당신과 나, 심산궁곡보다 더 깊이 패인 우여곡절만 남았더라도
조심스러운 이해와 존중의 한 걸음이라면
끝내 가까워집니다
오늘, 나의 한 걸음으로
거울 속 내 미소를 환히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