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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eumoon Dec 01. 2024

12월

벌써... 또... 12월이... 흑흑...

시간이 빠루다고 항상 느끼지만,

12월이 되면 새삼 또 시간의 빠름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전 알찬 12월을 보내기 위해 매일 일기쓰기를 계획했는데요!

하루 일과보다는 스스로에게 올해에 대한 질문들을 많이 던져볼 생각입니다

여러분도 여러분만의 12월 계획이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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