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조조셉 Jul 26. 2023

07.26.2019

배타고 홍콩간다

유람선 (2019, HongKong)

그러니까 옛부터 괜히 뱃놀이가 호사 취미였던 게 아니다.

물 위에 둥실 떠서 한 잔 하며 바라보는 야경이란.



매거진의 이전글 07.25.2021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