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7 서른여섯 번째 글쓰기
ai.. 하면 어릴 때, 터미네이터를 보던 기억이 난다. 아널드 슈워제네거는 엄청 멋진 느낌이었는데, 액체인간이 뛰어오는 장면에서 너무 무섭게 느끼던 기억이 난다ㅎㅎ
그 이후 바이센테니얼맨, a.i. 등을 보면서 과도기적인 안드로이드 들을 보다가, 공각기동대를 보고 여러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인간의 감정을 그대로 기계가 이해하고 따라 하고, 그 이상이라면, 인간의 존재는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곰곰이 생각하던 때가 있었다
인공지능이 체스로 바둑으로 사람을 이기고, 그림도 그리는 이 시대에, 모든 것이 무인으로 바뀌어 가는 시대에, 요즘에야 인간에게 기본급을 줘야 한다는 주장에도 공감한다.
진정한 인공지능의 시대에 인간의 경쟁자는 고양이라는 말도.. 기계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이 흐름을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ㅎㅎ 이 안에서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지.. 차차 경험하고, 고민해봐야겠다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