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막한 싱글맘 생활, 마냥 겁내지 마세요

by 싱글맘워너비언니

자신감은 정보에서 나온다.


싱글맘...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했고, 어디서 제대로 배운 적도 없는 완전 새로운 세계입니다. 그러다 보니, 싱글맘이 되기 직전인 분들, 막 되신 분들, 몇 년 지난 분들 모두 어느 정도의 막막함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우리는 보통 정보가 없을 때 두렵고, 막막합니다. 막막한 싱글맘 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싱글맘이 되신 분이나. 되기로 결심하신 분들이라면 막연히 돈 때문에 힘들어지면 어쩌지, 아이 잘 못 키우면 어쩌지, 아이가 아빠 찾으면 어쩌지... 하면서 겁먹지 마시고, 잘 된 사례들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질문도 하시고, 책, 유튜브도 찾아보시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쓴 칼럼도 보시면 도움되실 거예요. 다 읽어보시고, 자주 읽으시면 더 좋습니다. 왜냐하면 처음 읽을 때는 뇌는 자기가 알고 있는 것들만 흡수를 한다고 해요. 쉽게 말해, 내가 아는 것, 내 생각과 일치하는 것은 잘 보이는데, 다른 건 거의 안 보인다는 거래요. 그러니 제 칼럼을 자꾸 보시면,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이 점차 보이실 거고, 그렇게 보인 것들을 바꾸려고 하다 보면 분명히 달라져 있으실 거예요.




칼럼이 약 40개 정도 되는데, 다 읽을 시간이 없으시다면, 조회수 BEST 3개를 뽑았으니, 이 칼럼들이라도 읽어보세요. 이 글들 보시면서 분명히 잘 사는 싱글맘도 있다는 것을 느끼시고, 나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때 주의 사항은 '저 사람은 특별하니까, 저 사람이니까..' 이런 생각은 전혀 도움이 안 된다는 겁니다. 전 이 말이 아주 거지 같은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더 멋진 사람으로 살아가는데 방해가 되는 말 같거든요. 그래서 저도 이런 말 하지 않으려고 굉장히 조심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 저 사람이라서 됐다 이런 생각 마시고, 나도 할 수 있다, 된다 생각하면서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1. 이혼 후 여자의 삶에 도움 되는 4가지

https://blog.naver.com/wannabe_en/222740023983


2. 무주택 싱글맘이 소액으로 집사는 법

https://blog.naver.com/wannabe_en/222824426166


3. 싱글맘 장점도 있다?

https://blog.naver.com/wannabe_en/222789422637




잘 된 사람들과 어울리세요


누구와 이야기 나누고, 어떤 생각을 주고받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달라진다는 얘기 들어본 적 있으실 거예요. 정말 그렇습니다. 제가 경매를 처음 배울 때, 사람들이 3개월 만에 5천 벌었다, 3달 만에 월세 세팅했다, 24살이 2억 벌었다 이런 얘기를 자꾸 했습니다. 회사만 다녀서 부동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였고, 일하지 않고 돈을 버는 것에 대한 죄책감 같은 것도 있었던 저였지만, 이런 얘기를 자꾸 들으니 어느새 제 생각도 바뀌더라고요. 그러면서, 나도 할 수 있겠다 싶더라고요.





막막한 싱글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잘 살고 싶으면 잘된 싱글맘과 어울리셔야 합니다. 맨날 경기가 어렵다, 너무 힘들다 이런 얘기하는 사람들하고 어울리시면 안 됩니다. 그런 얘기도 무의식 중에 스며듭니다. 결국 그 말에 영향받아 이런저런 탓을 하고, 지금 힘든 상황을 합리화하게 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쉽게 놓이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런 말만 계속 듣는다고 상황이 나아지면 모르겠지만, 점점 더 힘들어만 진다면 그런 말 하는 사람은 피하셔야 합니다.




제가 운영하는 오픈 톡방에는 200명의 싱글맘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은 최소한 잘 살아보려고 노력하는 분들입니다. 아이는 어떻게 더 잘 키울 수 있는지, 강철 멘탈 갖추려면 뭘 해야 되는지, 돈은 어떻게 모으는지 관심이 많은 분들이 모여 계세요. 그리고 그중에는 이미 성과 잘 낸 저희 수강생분들도 계셔서 실질적으로 배울 점도 많이 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한 싱글맘이지만, 잘 살고 싶으시다면 오픈 톡방 들어오세요. 함께 하면서 힘도 받고, 정보도 나눌 수 있습니다.



* 수강 4개월 만에 10억대 아파트 계약하시고, 월세 수입만 180만 원 받게 하신 분도 계시고

* 무주택자 지위(?)는 유지하면서 상가 여러 채 계약하신 분도 계시고

* 동해 번쩍 서해 번쩍 임장 다니고, 투자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 투자하려고 전세에서 월세로 옮기는 분도 계시고

* 좋은 책 필사하면서 의식 수준을 높이려는 분도 계세요.





삶에 헌신하겠다고 다짐하라


막막한 싱글맘 생활을 끝내려면, 나의 삶에 헌신하겠다고 강력하게 다짐하셔야 합니다. 싱글맘 중엔 본인 인생인데 어린아이처럼 누가 돌봐주고, 책임져주길 바라는 분들도 계시고, 이건 이래서 안 되고, 저건 잘 안될까 봐 무섭다면서 아무것도 안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잠시 동안 이별의 슬픔과 아픔에 그럴 수 있지만, 얼른 나오셔야 합니다. 그건 내 삶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주체적으로 사는 게 아닙니다. 이런저런 조건 관계없이 나는 내 삶을 살 것이고, 한 번 사는 인생 당당하고 멋지게 살다 간다! 그리고 그걸 위해 나는 뭐든지 다 한다. 토나와도 어려워도 한다. 나는 강하다! 이렇게 되뇌면서 앞으로 나가는 게 헌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불구덩이에 갇혀있을 때, 우리는 그냥 뛰어듭니다. 어쩌고 저쩌고 생각 안 합니다. 그저 내가 구한다, 반드시 구한다. 아이 살려낸다! 이 마음밖에 안 들잖아요, 이런 게 헌신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삶만 거지 같고, 더럽게 꼬인 것 같고, 남자 하나 잘못 만나 인생 조진 것 같이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그게 내 삶이라면, 받아들이고 헌신하면서 더 낫게 만드셔야 합니다. 비록 누군가 내 삶을 꼬이게 만들었을 수는 있지만, 그걸 계속 꼬인 상태로 살 것인지, 쫙쫙 펴서 멋지게 할 것인지는 내 몫이니까요! 싱글맘분들 모두 모두 화이팅입니다! 강하고 당당하게 그리고 섹시하게 살아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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