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떻게 프리랜서를 하는 거지?
문의가 없는 날이 길어질수록 점점 다운이 된다.
내가 쓸모 있는 사람인가?
내 디자인이 별로인가?
온갖 생각이 난다.
그러다가도 문의가 들어오면 다시 기분이 좋아지며
올린 영상들 조회수가 나쁘면 다시 안 좋아지는
일희일비를 하고 있다.
꽤 많은 SNS 활동도 하고, 상세페이지 등 꽤 신경 쓴다고 했는데
왜 안되는지 알 수가 없다.
보이지 않는 사람과 끊임없이 경쟁해야 하며,
내 실력이 어디쯤 있는지도 모르고
그냥 빙빙 돌고있다.
모든 게 엉망이 된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