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찍 일어나 나를 위한 시간을 만든다

by 메트로브러리

아침 5시 따로 알람을 맞추어놓진 않지만 자연스레 깨면 아내와 아이가 자는 모습을 보고 몸을 일으킨다. 내가 자체적으로 만들어놓은 서재(?)에 들어가 목표를 적으면서 속으로 되뇌이고 독서와 강의 그리고 블로그로 글을 쓴다.


흔히 미라클모닝이란 말을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나도 [미라클모닝], [나의 하루는 새벽 4시 30분에 시작된다] 등 새벽 기상과 관련된 책들은 모조리 읽어보았다. 하지만 중요한 건 실천이다.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새벽, 아침 시간에 내 가슴이 시키는 무언가에 집중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그 시간을 통해 나와 내 가족이 성장하고 한층 더 나아간다.



독서를 하며 마케팅에서 시작해 사업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고 아침식사를 하면서 책 내용과 관련된 유튜브 영상을 시청하였다. [이상한마케팅]의 김경은님의 고객의 눈이라는 채널의 영상은 보고 배울게 많다. 실제로 작년에 클래스 101 구독을 하며 김경은 님의 블로그 강의를 들었을 때 나름 실천해볼 수 있는 부분이 많았다. 실제로 전자책 매출도 소폭 상승하였는데 이런 노력들도 일부 영향을 받았을 거라 믿는다.


그리고 책의 내용을 깊게 파고 들어가 내가 다가가고 싶은 주 고객층은 누구인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였다. 나는 공기업 취업준비과정에 대해 블로그를 운영하며 크몽에서 전자책을 판매하고 있다. 좀 더 타깃층을 좁히기 위한 고민, 지갑을 열 수 있는 주체에 대해 생각을 깊이 해보았다. 왜냐하면 20대 갓 대학 졸업하고 취업준비한다면 한푼한푼 돈이 귀할 것이고 솔직히 교재 한 권 사는 것도 부담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갑을 여는데 크게 부담이 없는 이직준비하는 직장인 분들과 공기업 준비하는 경단녀(생각보다 은근 많다.)로 타깃을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었다.


생각의 꼬리를 무는 과정은 여기까지만 이야기를 하고 아침 시간 이런 고민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했다. 또한 어떻게 적용해볼지 방향을 잡을 수 있다는 것도 고무적이다. 아침에 생각했던 모든 것들을 러셀 브런슨의 [마케팅 설계자]라는 책을 읽으며 얻어낼 수 있었다. 그 다음 [브랜드 설계자]라는 책도 반드시 읽어볼 것이다.


아침에 나만을 위해 성장하고 부자로 나아가는 이 시간이 당장 눈에 보이는 변화를 가져다주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 시간이 하루하루 쌓이다보면 걷잡을 수 없는 변화를 가져다주고 결국엔 내 목표들을 이룰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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