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P 재무관리 BPS 서비스를 선택한 고객사들을 만나면 공통적으로 듣게 되는 말이 있다.
“이제야 데이터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재무관리 BPS 서비스를 도입한 뒤, 대표가 핵심 사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두 가지 말은 세트 메뉴처럼 늘 함께 따라온다.
https://blog.naver.com/trustsp/223985143867
그렇다면 이전에는 대표가 핵심 사업에 집중할 수 없었다는 뜻일까?
모든 회사가 매출과 이익이라는 숫자를 고민할 텐데, 그전에는 이런 데이터 자체가 없었다는 의미일까?
다음은 실제 사례를 각색한 이야기다. 아마 대부분의 중소기업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매달 초가 되면 지난달 목표를 얼마나 달성했는지, 부족한 부분은 무엇이고 어떻게 보완할 것인지에 대한 회의가 열린다. 이번 달 회의 자료를 준비하면서 벌써부터 신경성 복통이 시작됐다. 꾸준히 잘 팔리던 상품의 매출이 지난달 갑자기 뚝 떨어졌기 때문이다. 문제는 왜 매출이 떨어졌는지 도무지 알 수 없었다는 점이다. 보고서 화면의 빈칸만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해답을 찾지 못한 채 경쟁사 상황을 조사해 보았다. 경쟁사의 정확한 매출 수치는 알 수 없었지만, 경쟁사 제품과 우리 제품을 함께 취급하는 거래처들을 중심으로 탐문해 보니 상황은 비슷했다. 경쟁사 역시 매출이 줄어든 듯했다. 우리 회사만 특별히 더 떨어진 것은 아니었다. 순간 안도의 한숨이 나왔다.
매출이 떨어진 정확한 이유는 여전히 알 수 없었지만, 보고서에 한 줄을 추가할 수는 있었다.
경기 침체로 인해 시장 전체 매출이 감소함.
갑작스러운 매출 감소의 원인은 여전히 불분명했지만, ‘경기가 좋지 않다’는 설명에 경영진도 어느 정도는 납득한 분위기였다. 결론은 “다음 달에 만회해 보자”로 정리됐다. 사실 다음 달에 어떻게 만회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다만 이번 회의에서의 정신적인 위기(?)는 일단 넘긴 셈이었다.
이 기업 역시 스스로는 ‘데이터 기반 경영’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매출 데이터도 있었고, 비용 데이터도 있었다. 하지만 KPI에 대한 논의는 없었다. KPI(Key Performance Indicator), 즉 핵심성과지표라는 개념 자체는 한두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중소기업에서는 KPI를 여전히 대기업의 영역이라 생각하며 크게 관심을 두지 않는다.
만약 이 회사에서 KPI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었다면, 회의실 풍경은 분명 달라졌을 것이다.
기존 유통 채널에서 신규 고객이 얼마나 늘었는지, 기존 고객의 재구매율은 어떻게 변했는지와 같은 지표를 먼저 살펴봤을 것이다. 그리고 이 수치들이 줄어들었다면, 현재의 목표를 수정해야 하는지, 아니면 전략 자체를 바꿔야 하는지를 논의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재구매율이 떨어졌다면 신규 유통 채널을 확대해야 할지, 오프라인 판매 중심 구조에서 온라인 판매 채널로 확장해야 할지를 검토하는 시점이었을 것이다.
이런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확한 재무 데이터가 전제되어야 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전문적인 재무팀이 없는 경우, 재무 데이터 관리는 대부분 대표의 몫이 된다. 매출 관련 데이터뿐 아니라 월말 급여 업무, 매일 발생하는 지출 승인까지 모두 대표가 챙긴다. 정작 핵심 사업에 집중해야 할 시간은 부족한데, 재무 관리는 늘 급하게 ‘쳐내듯’ 처리된다.
이 과정에서 큰 흐름의 데이터는 관리할 수 있어도, 디테일까지 챙기기는 어렵다. 급하게 처리하다 보니 실수가 발생하기도 한다. 월별 마감조차 버거운 상황에서 일별 데이터는 물론이고, 주별 데이터까지 관리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결국 KPI가 작동하기 위해 필요한 데이터 자체가 부족해지는 구조가 된다.
주별 신규 고객 수, 기존 고객의 재구매율처럼
“그래서 다음 행동은 무엇인가?”를 판단하기 위한 데이터가 없는 상태다.
반면, TSP 재무관리 BPS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사의 경우는 다르다. KPI 기반 의사결정이 필요한 시점에 원하는 데이터가 언제나 준비되어 있다. 재무관리 BPS 조직이 든든한 백오피스 역할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대표가 일일이 신경 쓰지 않아도 데이터는 차곡차곡 누적된다.
대표가 직접 재무관리 팀장 역할을 하던 구조에서 벗어나자, 대표의 시간은 온전히 핵심 사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자연스럽게 의사결정의 질도 달라지고, 심리적인 여유 역시 생긴다.
KPI는 단순한 보고용 숫자가 아니다. 실제 성장을 위해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를 안내하는 GPS 좌표에 가깝다. 또한 KPI는 사람을 평가하기 위한 도구도 아니다. 특정 개인의 역량에 기대지 않고, 회사 전체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한 기준이다.
아직 KPI 기반 경영이 내부에 정착되지 않았다면, TSP 재무관리 BPS 서비스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볼 만하다. 실제 고객 사례를 함께 참고하며 글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TSP 덕분에 화장품에만 집중할 수 있었어요!>
https://blog.naver.com/trustsp/224096415884
<TSP 덕분에 사업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도약할 수 있었어요!>
https://blog.naver.com/trustsp/224011167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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