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만나고 온 지인이 톡을 보내왔다.
'하는거봐서 당일치기 강화도 낚시 데려간다'는.
나원, 이왕 가려면 동해정도는 돼야지,하면서도 바다를 본다는 데 가슴이 설레는건 사실이다.
체기가 아직도 가시지 않아 훼스탈 두알에 제콜을 먹었다. 트림이 좀 나긴 했지만 오늘은 장시간 굶어볼 생각이다.
오늘은 그 독립영화를 꼭 다 봐야 하는데. 진도가 참 안나간다.
독서에세이, 영화에세이는 이미 루틴시리즈로 자리매김했고
앞으로는 평전에세이를 시도 하려 한다. 첫 인물은 프랑스 '기억의 작가' (노벨상) 파트릭 모디아노가 될것이다. 그래서 예전에 종이책으로 읽은 작품들도 죄다 다시 전자책으로 다운 받았다. 전반은 작가소개, 유년기의 불행, 기억과 상실의 모티브, 그의 문학사적 위치,가 될것이고 후반은 4,5편의 그의 작품 독서에세이가 될것이다.
모디아노가 쉽게 읽히진 않지만 시도는 해보려고 한다. 그래서 줄창 노래를 부르던 발터 벤야민은 내년으로 넘어갈듯하다. 쉽게 말해 독서/영화 에세이처럼, 인상비평정도의 평전 에세이가 될듯하다. 미니 포터블 형식의...
다음은 일단 가표지로 만들어본것들이다.
Foreigner - I Want To Know What Love Is (Official Music 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