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안 하고 인터넷 검색만 하루 종일
나이 들어서 다시 한 번 대학을 가겠다는 사람을 이해 못 했었다. 그만큼 공부를 하기 싫어서였다. '이제 학위 따서 뭐 한담?' 이렇게 생각했다. 그런데 내게 그런 일이 일어나 버렸다.
나이가 들면서 은퇴 후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분들이 주로 따는 자격증들이 있다.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바리스타 자격증 등이다. 실제로 같이 근무했던 분 중에 간호조무사를 따서 요양병원에서 일하는 분이 있다. 이제야 적성을 찾은 것 같다며 좋아하셨다. 그러면서 나보고도 무슨 자격증 따는 거 있냐고 물어본다.
"없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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