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날을 맞아
삼청동 헬렌앤제이갤러리 다녀왔습니다.
3월 12일까지
<권여현 : 감각의 구도자>
개인전 하고 있습니다.
1층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풍경
여름 휴양지의 신남과 설레임이 가득 느껴집니다.
바다 가고 싶네요^^
이 겨울에 여름을 느낄 수 있는 그림
뜨거운 태양 아래 선텐 즐기는 청년들
입구에 걸린 그림이 초록초록 아주 멋집니다
각 층별로 특색이 분명하게 나뉘었습니다.
2층에는 사진을 활용한 작품이었습니다.
1층,2층,3층 한 눈에 보기
자연을 색다르게 표현한 권여현 전은 삼청동 헬렌앤제이 갤러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