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날씨 좋은 날에 청주 다녀왔습니다
하얀 도자기의 깊고 오묘한 맛
맨들맨들 어찌나 이쁜지
눈으로 보기만해도 손에 촉감이 느껴지는 듯한
화이트 앤솔로지
7월 2일까지
청주 한국공예관
이어지는 건물에서 다른 그림, 사진 전시도 많으니 한번 가볼만 합니다
바로옆에 국현 청주관도 있어요
혼자서 10년간 동남아를 누비는 동안 한국인이 없는 동네에 살아 한국어로 마음껏 떠들고 싶어서 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