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정세흔 Dec 25. 2022

산타의 부활!!!

나의 산타는 누구인가?

오늘아침 눈을 뜨니 우리 집에 산타가 다녀간 듯하다.


집안 청소, 국이 다 끓여졌고, 쌍화탕 끓이는 포트가 깨끗이 씻겨져 있었다.

분명 우리 집에 산타가 다녀간 것이 분명하다.


정말 55년이 지나서도 산타는 다녀가는구나!!!


아침에 우리 집에서 산타의 선물은 나만 받았다.

아주 신이 났다. ㅎㅎㅎ


산타가 자주와 주면 좋을 텐데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미지 출처 : Pinterest

작가의 이전글 나의 용감한 동유럽 여행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