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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초등교사 윤수정 Dec 13. 2024

24.12.13(금)

+찬미예수님


사랑의 주님, 나만을 위한 삶이 아닌 타인을 위해 내어 줄 수 있는 제가 되게 하소서. 행복을 나눌 때 두 배가 되고 아픔과 어려움을 헤아릴 때 가벼워짐을 깨닫게 하소서. 함께 살아가는 지혜를 알게 하소서.

아멘


#가톨릭, #성경통독, #에제키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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