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급으로 시작한다? 시작이라도 남자 엄청난 거죠

여자들이 람보르기니 가격이 얼마인지 몰라서 이런 비유를 하는 거겠지만

by 이이진

https://youtube.com/shorts/wtjnSMZUpek?si=EtUD9C5_Dt0B_DkR


왜 남자들이 처음에는 람보르기니였다가 모닝? 이 되나를 생각해 봤는데, 남자들이 여자를 좋아하거나 사랑하는 방식은 통상 <어떤 행위>입니다.


가령, 좋아하는 여자가 생기면 <내가 너를 좋아한다는 증거로서>, 유명한 맛집을 찾아서 같이 간다거나, 좋은 와인을 같이 마시러 간다거나, 멋진 장소를 같이 보러 간다거나, 돈이 좀 있으면 명품 그런 걸 사준다거나, 퇴근하고 집에 데려다준다거나, 주말에 만나서 어딜 간다거나, 이런 <행위> 중심이죠.


이런 <행위>들은 통상 돈을 써야 되니까, 돈이 많고 잘 버는 남자라면 게다가 시간도 있다면 상관이 없겠지만, 보통은 평균 소득을 갖고 있다 보니, 처음 사귀려고 할 때 무리를 할 수가 있고, 예전에야 연애를 길게 해 봤자 1년 이렇게 했다면 요즘에는 썸 타고 뭐 하고 1년, 2년 훅~ 가버리니, 당연히 장기전에 장사가 없는 거죠.


특히 몇 개월을 썸 타고 이런 경우까지 있다 보니까, 그 몇 개월을 <이 여자가 나를 사랑해 줄지 사귀자고 동의할지 모르는 상태에서 무작정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야 되는데>, 막상 여자가 <이 정도면 사귀면 되겠다> 했을 때 남자는 상당히 지쳐있을 수 있달까요?


만약 썸에서 사귀는 과정까지 서로 부담하는 비용도 비슷하고 동등하게 만난다면, 제 생각에는 남자가 람보르기니였다가 모닝? 이 될 필요가 없을 거 같고, 여자도 람보르기니인 줄 알고 시작했는데 막상 모닝?이라 실망할 일도 없을 거 같고 그렇습니다.


아직은 연애에서 남자가 부담하는 것들이 상대적으로 많다 보니까, 연애의 시작에서 남자들이 투자를 더 많이 하는 경향이 있는 거 같고, 여자 입장에서는 남자가 이 정도 투자했으니까 움직여볼까 할 때는 약간 진이 빠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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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여성 상담자가 람보르기니라고 했는데, 그거 몰 수 있는 남자 손에 꼽는데 그런 남자를 여자들이 주로 만나왔다고 하면, 뭔가 안 맞잖아요.


람보르기니 남자가 사실은 수많은 여자를 만났거나, 모닝? 급 남자가 람보르기니 남자인 것처럼 다소 자신을 치장해서 여자를 만난 거거나, 둘 중 하나인 거죠. 제네시스 모는 남자도 흔한 거 같아도, 그렇게 흔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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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여성 상담자가 만약 처음이라도 람보르기니 남자를 만났다면 운이 무척 좋았던 거고, 주변에 람보르기니 남자 만났다고 하는 여자 친구들 때문에 자극받은 거면, 그거 대부분은 <구라> 일 겁니다. ^^;;;;;; 여자들이 차 가격을 잘 몰라서 이런다고 저는 생각이 드네요, 비유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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