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레지던시에서 바라본 하고수동 쪽 바다입니다.
땅콩밭 마늘밭, 유채꽃밭 등과 마을의 집, 창고들, 그리고 펜션도 보이네요.
바다가 마치 땅 위에 넘실 거리는 것 같아요.
야생의, 날것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는 섬입니다.
벌써 10년전 그림이 되었네요. 지금 우도는 많이 달라졌을까요?
일상의 순간을 그림으로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