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JULY.3.2024
휴재한다고 휴재의 글을 올리는 휴재.
아프거나 피치 못할 사정도 없는데,
정말 도무지 안 써져서...
짤막한 인상 하나도 써지지를 않아서
데드라인의 힘도 도저히 발휘가 안 되는
오늘은.
휴재한다고 휴재의 글을 쓰는 휴재
휴우-재
호흡은 짧지만 계속해서 그리고 쓰고 싶습니다. 또한 같이, 함께 살아가고 싶습니다. 매주 수요일 글과 그림을 연재하는 주간진 WEEKLY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