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 감수성: 실력의 시작

같은 말을 쓰고 있다는 착각

by UX민수 ㅡ 변민수

같은 말을 쓰고도

다른 일을 한다


UX, 디자인, 전략, 사용자 중심.


회의실이든 멘토링 현장이든

이 단어들은 너무 쉽게 사용된다.


대부분 문제없이 통한다.

그래서 멈춰 묻지 않는다.


이건 UX만 조금 손보면 해결될 것 같은데요.
...
디자인 쪽에서 한 번 정리해 보죠.
...
UIUX 관점에서 다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문장은 완성되고 일정은 진행된다.

그런데 결과는 서로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


그때 깨닫는다.


우리는 같은 단어를 썼지만,

같은 뜻으로 쓰지 않았다는 사실을.



정의 없이도 일은 돌아간다 — 그래서 더 위험하다


정확히 몰라도 프로젝트는 굴러간다.

UX를 몰라도 화면은 나오고,

디자인 철학이 없어도 결과물은 만들어지며,

선언적인 전략도 보고서는 통과한다.


그래서 착각한다.


굳이 그렇게까지 따질 필요 있나?

용어에 둔감해도 생존은 가능하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UX민수 ㅡ 변민수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UXer · 멘토 · 저자 · Design with capital D · 자기계발 · 갓생 · UX 크리에이터

216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11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114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