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8 24시간 디자인하기 ➊

하루는 공평하다, 혹은 공평한 척한다

by UX민수 ㅡ 변민수

우리는 모두 같은 하루를 산다. 길이가 같다는 뜻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누군가의 하루는 넘치고, 누군가의 하루는 늘 모자란다.


더 부지런한 사람이 있고, 더 게으른 사람이 있어서가 아니다. 하루를 어떻게 읽고 있느냐가 다른 것이다. 그 차이가 어디서 오는지 궁금했다면, 아마 당신도 이미 이 게임 안에 있는 것이다.




일반화라는 전제


하루는 24시간이다. 이건 반박이 없다. 그런데 “공평하다”는 말에는 반박이 많다. 부자는 시간을 살 수 있고, 아픈 사람은 시간을 빼앗기고, 아이를 키우는 사람은 시간이 잘게 쪼개진다.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면 사적 시간의 상당 부분이 공적 의무로 재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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