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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희우 Feb 20. 2023

구독자 600명 여러분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우입니다.

브런치 구독자 500명 감사인사를 올렸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그 사이 100분이 더 오셔서 600명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특별히,

많은 사랑을 주신 <29살 택배기사입니다>는 요즘 뜨는 브런치북 15위 안에 한 달(220126~) 가까이 머물러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2월 16일과 오늘, '오늘에 작가'에도 소개되고 있습니다

모두 구독자 여러분 덕분입니다..


근황을 말씀드리자면,

이 기회로 <딴지일보>에서 연재를 할 수 있게 되었고,

몇 군데 출판사에서도 출판 제의가 왔지만 아직까지 출판 논의를 진행 중인 곳은 없습니다.


그동안 제 이야기에 공감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할 수만 있다면 다 찾아뵙고 큰 절 한 번씩 올리고 싶습니다  

감사한 마음 꼭 표현하고 싶어 저녁 늦게나마 인사 올립니다.


혹시 궁금한 점이나 고민을 나누고 싶으신 분은 개인 인스타 계정을 프로필에 올려두었습니다

인스타 디엠을 주시면 메일보다 빠른 답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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