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적 자립, 이제는 배워야 하는 ‘생존 기술’ - 깨달음에서 행동으로
안녕하세요, 모라입니다.
27년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아동복지 분야 사회복지사로 활동하며, 수많은 아이들과 가족들을 만나왔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를 마치고, KAC코치, 보육교사 1급, 부모교육전문가 1급, 아동심리상담사 1급 자격을 갖추며 아동과 부모를 위한 전문성을 쌓아왔습니다.
현장에서 만난 무수히 많은 가정에서 저는 하나의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부모의 심리적 안정성이 아이의 성장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었죠.
세상은 끊임없이 변합니다. 경제, 관계, 건강, 환경... 그 어느 것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27년의 현장 경험 속에서 저는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불확실한 시대에 우리가 살아남고, 더 나아가 원하는 삶을 선택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저는 심리적 자립이라고 생각합니다.
심리적 자립이란,
감정과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를 이해하며 삶의 방향을 주도적으로 선택하는 힘입니다.
이는 단순히 마음가짐이라고 치부할 수 없는
수많은 아이들과, 부모, 후원자를 만나면서 확인된 실질적 생존 기술입니다.
이를 위해 "흔들리면서 나를 믿는 연습"에서는 27년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심리적 자립의 철학과 의미를 특히 아동 양육의 관점에서 풀어냈습니다.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스스로 서기 위해 부모가 어떤 태도와 이해를 가져야 하는지를 이야기했습니다. 심리적 자립을 '왜' 키워야 하는지에 대한 깊은 이해를 주기 위한 여정이었죠.
이번 "흔들릴 때마다 다시 서는 법"에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보려고 합니다.
이제 우리는 '어떻게'의 영역으로 들어갑니다.
- 부모로서 나 자신의 심리적 역량을 키우는 방법
- 양육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 실천 기술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오늘 당장 따라 할 수 있는 훈련법을 담을 생각입니다.
하루 5분의 작은 실천이 모여 당신의 마음과 아이의 마음을 동시에 단단하게 만드는 과정을 안내합니다.
이 훈련을 통해 당신은 다음과 같은 변화를 경험하게 됩니다
1. 나 자신을 이해하는 메타인지 향상
- 내가 왜 이런 감정을 느끼는지, 어떤 상황에서 흔들리는지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능력
- 나의 양육 패턴과 반응을 스스로 관찰하고 조정하는 자기 성찰력
2. 감정 조절력
- 아이가 떼를 쓸 때 화내지 않고 차분하게 대응하는 방법
- 육아 스트레스로 폭발하기 전에 스스로를 진정시키는 기술
3. 소통 능력
- "안 돼!"라고 말하는 대신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질문법
- 갈등 상황을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기회로 바꾸는 대화 기술
4. 회복탄력성
- 양육 실패나 좌절감에서 빠르게 회복하는 마음근력
- 예상치 못한 변화 앞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 안정감
5. 확고한 기준
- 다른 부모들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양육철학
- 아이에게 일관성 있게 적용할 수 있는 명확한 가치관
심리적 자립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입니다. 그 시작은 아이를 변화시키는 것보다 먼저, 나를 세우는 것입니다. 이제 깨달음에서 행동으로 옮길 시간입니다.
실천으로 가는 여정도 함께해 주세요
모라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