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필자는 2013년도에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했을 때 초봉이 2,200~2,400만 원 수준이었습니다.
그리고 필자는 MBA도 다녀왔고 결혼도 했습니다.
이제는 10억 원을 목표로 달리고 있습니다.
어느 날 퇴근 후 자기 전에 침대에 누워 잠시 릴스를 보는 와중에 래퍼 스윙스가 자신의 친구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 친구가 열심히 살아서 집을 샀는데 일부러 주변 사람들에게는 월세로 산다고 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집을 샀다고 말하는 순간 친구들의 시기를 할 것이 너무 불 보듯 뻔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스윙스는 생각했다고 하더군요. 자신의 기쁜 일을 말할 사람이 없다는 게 얼마나 외로운 삶일지. 여러분 1억 모으기 성공하고 결혼을 해 보세요. 당신의 기쁜 일을 함께 기뻐해 줄 진정한 친구가 생깁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