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가비 Apr 13. 2023

출장가는 날 그리고 나의 강아지

유독 나에게 붙어 떨어지지 않는 그의 이름은 호프.

한 때는 유기견이었지만 지금은 어엿한 가족이 있는데 말이다. 짐싸고 있는데 어느덧 자리를 잡고 같이 갈 자세를?

기억에 남기고 싶은 장면…

호프야~ 보고 싶을꼬야. 금방 올께~

작가의 이전글 럭셔리 인테리어 in 영화 엠마 (Emma 2020)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