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한 지음
이 책은 챗 GPT라는 게 구글에서 10조 투자하기로 했다고 해서 궁금해서 알고 싶어 읽게 된 책이다. 사실 여러 매체에서 광고하는 것인 줄 알고 등한시했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그래도 뭔지는 알고 싶었다. 그래서 읽었고 결과는 기대 이상이라고 얘기하고 싶다.
이 챗 GPT가 무슨 아이폰 이상의 혁신적인 발명이며 모든 플랫폼의 구조를 바꿔버릴 정도로 엄청나다고 얘기해서 솔직히 거짓말인 줄 알았다. 그리고 무슨 컴퓨터가 학자정도의 논문을 써버릴 정도로 대단하다 길래 안 믿었다. 나의 질문을 이해 못 할 거라 여겼다. 솔직히 이전에 나온 무슨 시리나 음성인식 등을 보면 못 알아 들어서 불만일 때가 많았다.
어떤 이야기를 들을 때 생각을 좀 열고 들어야만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우치는 계기가 되었다. 각종 이러한 기사들에 대한 댓글들을 읽어보면 부정적인 글도 있길래 나 또한 같이 그럴 거라 생각했다. 그렇지만 분명히 잘못 생각한 게 맞고 마지막에는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했다. 직접 사용해 보기 전에는 이 책에서 나오는 말들을 어느 정도는 과장된 것이라 여겼다.
하지만 직접 내가 결제해서 사용해 보니 책의 내용은 사실이며 어떻게 다룰지를 아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한 내용을 받아들일 수 있었다. 컴퓨터의 등장과 같은 혁명이라는 게 맞다고 생각되며 이용자들의 증가는 시간문제다.
인스타보다도 사람 모집이 빨리 될 것이며 책에서 언급한 것처럼 모든 게 바뀌는 게 정말 시간문제일 것 같다. 물론 상용화가 되고 다른 플랫폼에서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접목시킨다면 우리의 일상생활은 급변할 것이라고 여겨진다. 다만 아직 그 과정이 진행되고 있을 뿐이지 아마 일반인들도 사용을 직접 해본다면 곧 나와 비슷하게 생각할 것이라 본다.
궁금한걸 인터넷에 검색해서 각종 블로그 등의 자료를 수집할 필요가 없다. 그냥 챗 GPT에 물어보면 다 알려준다. 물론 영어가 주 기반이지만 현재 한글도 내가 볼 때는 괜찮게 알려준다. 물론 심도 있게 물어본다면 아직은 무리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일반인은 만족할 것이라 본다.
이 챗 GPT로 많은 이력서의 자기소개서 등 전문가가 필요한 일들은 많은 변혁을 하게 될 것이라 한다. 그 말에 깊이 공감하며 그에 대응하고 사는 것이 방법이라 한다.
부정적으로 보고 있던 내게 이 책에서 알려준 정보가 큰 도움이 되었다. 아마 읽지 않았다면 여전히 필요 없다고 여겼을 것이며 이를 알고 사용한 사람들보다 뒤떨어질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책에는 각종 예시들과 그를 기반으로 한 내용들이 담겨있다. 책을 80권 정도 지필하셨다는데 챗 GPT로 인해 글 쓰는 작문의 위기가 왔다고 한다. 살아남는 방법은 이것을 활용해서 더욱 의미 있는 글을 작성하는 것이라고 한다.
처음에는 인공지능이 적는 글 따위는 쉽게 눈치챌 것이며 그냥 존재하지 않았으면 했다. 하지만 몇 번 써보니까 내가 궁금한걸 즉각적으로 알려주고 솔직히 친구 이상의 고마움도 느낄 수 있었다.
잘 활용해서 좀 더 나은 삶을 살기를 바라본다. 끝으로 이와 같은 내용을 자세하게 서술해 주신 저자님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