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과 삶을 재정의하다: "가진돈은 몽땅 써라"

호리에 다카후미 지음

by 대건

가진돈은 몽땅 써라(호리에 다카후미 지음)를 읽고

호리에 다카후미의 "가진돈은 몽땅 써라"는 돈에 대한 전통적인 이해를 전면에 내세우며, 기존의 저축과 절약을 강조하는 관념을 뒤집습니다. 그는 아래와 같은 주장을 통해 독자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안합니다

1.저축하지 마라: 저축형 사고로는 수익성이 없고, 잃을 위험은 없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대신, 투자형 사고를 권장하며, 위험을 감수하는 용기를 얻을 수 있음을 설명합니다.


2.결혼하지 마라, 택시비도 안 되는 일은 하지 마라: 시간과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라는 메시지입니다. 직접 청소하거나 빨래하는 대신 전문가에게 맡기고, 출퇴근 시간이 2시간이 넘어가면 택시를 이용하라고 권장합니다.

3.주식과 부동산 투자하지 마라, 생명보험 가입하지 마라, 집 사지 마라: 투자는 복잡하고 불확실성이 높은 영역입니다. 이 영역에서 발생하는 손실 위험을 감수하기보다는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에 집중하라는 메시지입니다.

4.스마트폰은 언제나 최신형을 써라: 최신 기술을 사용함으로써 생산성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5.아무것도 소유하지 않는 것이 행복하다: 무소유의 철학을 통해, 물질적 소유물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삶을 살기를 권장합니다.

6.돈은 소중하지만 쓰지 않으면 족쇄다: 돈을 쓰는 것이 속박을 벗어나는 방법이며, 통장의 잔고는 놓쳐버린 기회들이라고 말합니다.


7.가진돈을 몽땅 써서 하고 싶은걸 하라고 권한다: 이는 돈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는 그의 기본 철학을 반영합니다.


호리에의 이러한 주장들은 우리가 돈과 삶, 그리고 가치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그는 돈을 단순히 물질적인 가치를 표현하는 수단이 아니라, 개인의 자유와 행복을 실현하는 도구로 보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호리에의 철학에 따르면, 돈은 단순히 쌓아두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돈은 우리의 시간과 노력을 대표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 우리는 자신이 원하는 것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는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가진돈을 몽땅 써서 하고 싶은걸 하라"고 권장합니다. 이것은 돈이 우리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사용되어야 한다는 그의 믿음을 반영합니다.

이러한 관점은 저축과 절약이 중요한 가치라고 여겨지는 많은 사회와 대조적입니다. 그러나 호리에는 이런 전통적인 생각을 도전하며, 돈을 저축하고 절약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우리의 삶을 개선하고 우리가 가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권장합니다.

이는 그의 다른 주장과도 잘 어울립니다. 그는 우리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주장합니다. 예를 들어, 청소하거나 빨래하는 일은 전문가에게 맡기고, 출퇴근 시간이 2시간이 넘어가면 택시를 이용하라고 권장합니다. 이는 우리의 시간과 노력을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호리에는 주식과 부동산 투자, 생명보험 가입, 집 구입과 같은 일반적인 '안전한' 투자 방법을 비판합니다. 이들은 복잡하고 불확실성이 높으며, 이로 인해 손실 위험이 증가합니다. 대신, 그는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에 집중하라고 권장합니다.

최신 기술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그의 견해도 이와 같은 철학을 반영합니다. 그는 최신 기술, 특히 스마트폰을 사용함으로써 우리의 생산성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절약하고,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호리에의 "무소유"의 철학은 이 모든 주장의 근거입니다. 그는 물질적 소유물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삶을 살기를 권장합니다. 이는 우리가 물질적 소유물을 추구하는 대신, 우리의 삶의 질과 경험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도록 돕습니다.

그의 접근법은 돈을 소중하게 여기되, 쓰지 않으면 족쇄라는 견해로 극명하게 나타납니다. 통장의 잔고는 놓쳐버린 기회들이라는 그의 견해는, 돈을 쓰는 것이 우리의 삶을 향상시키고, 우리가 원하는 경험을 얻는데 도움이 된다는 그의 믿음을 반영합니다.

호리에 다카후미의 "가진돈은 몽땅 써라"는 돈에 대한 새로운 사고방식을 제시합니다. 그는 돈을 통해 우리의 삶을 개선하고, 우리 자신을 표현하는 도구로 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는 우리가 돈을 어떻게 사용하고, 어떻게 생각하고, 그리고 어떻게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합니다. 그의 철학은 전통적인 가치와 대조되며, 우리가 돈과 우리의 삶에 대해 다르게 생각하도록 도전합니다.

이 책은 그가 제시하는 주장들이 모두에게 적합하지는 않을 수도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그의 접근법이 우리가 돈과 삶, 그리고 가치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을 바꿀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호리에 다카후미의 접근법은 전통적인 재무 관리 방식에 대한 도전입니다. 그의 이론은 금전을 단순히 돈으로 보지 않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수단으로 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우리는 지금 이 순간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 수 있으며, 그것이 바로 행복으로 이어지는 길이라고 그는 주장합니다.

분명, 모두가 호리에 다카후미의 주장에 동의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견해 중 일부는 우리의 일상적인 가치관에 도전하며, 새로운 관점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독자로 하여금 재무 관리의 전통적인 관점을 재고하게 만드는 의미 있는 독서 경험이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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