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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번트엄버 Sep 11. 2024

깨시민...

깨 어나야 합니다.

어 차피 작금의  싸움은 피할 수가 없습니다.

있 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는 다고도 생각도 했었죠. 깨시민들 말이죠.

조 급했던 까닭일까요?

직 조되는 면처럼 단단한 세력이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된 서리를 맞지 않으려면

시 도되야 합니다.

민 생은 파탄 났습니다.

들 불처럼 일어나야 합니다.

이 제 명절이 지나고

여 지없이

일 제치하 같은 작금의 현실에서

어 제를 이제 변화시켜야 한다면

나 를 포함한 모든 깨시민들이여

소 리없이 일어나야 할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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