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노을의 일간 글 예찬 08
내 안에만 머물지 않고 넓게 볼 수 있는 식견이 생긴다
오프라 윈프리는 '명상을 하면 1000% 더 나은 사람이 된다'라고 말했다.
명상으로 얻을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에 대해 널리 알리려고 했다.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가 말한 더 나은 사람이라는 말은 무슨 뜻일까?
더 나은 사람이란 자신의 내적 알아차림, 자아성찰 등을 통해 자신을 잘 이해하고 동시에 타인도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는 의미는 아닐까?
실제로 20년 가까이 디자인과 미술 쪽에서 일하면서 비슷한 직업 군들의 만나면서 비슷한 생각과 감정을 가지고 일을 해왔었다.
하지만 이제는 글쓰기라는 문을 열고 나와 세상과 마주하니 더 큰 세상이 보였다.
더 큰 세상 안에서 나의 의견과 생각은 우주에 떠다니는 먼지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그러면서 나는 세상에는 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생각과 의견과 성격이 존재함을 알아차렸다.
내 의견에 동의시키려는 마음보다 가자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듣고 존중할 수 있게 됐다.
타인에 대한 이해심과 배려심이 높아짐은 물론 더 나아가 사람 그 자체로써 지금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해되지 않았던 상황들도 상대하기 버거웠던 사람들을 이해까지는 아니어도 그들만의 생각과 성향을 받아들일 수 있는 소향을 쌓을 수 있었다.
만약 글을 쓰기 않고 식견을 넓히지 않았다면 나는 아직도 편협된 생각과 배타적인 생각이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살고 있었을 거이다.
물론 아직도 부족하지만 글쓰기를 멈추지 않는 다면 나는 더더욱 나와 남의 모두 존중하고 이해할 수 있는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든다.
이미지 출처: unsplas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