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효능감과 자아존중감 기르기: 인간관계 형성의 뿌리!

인간관계에 대하여

by 황성민


우리가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

꼭 필요한 두 기둥이 있다.


바로 자아효능감(Self-Efficacy)

자아존중감(Self-Esteem)이다.


자아존중감이 '나는 소중하다'는 자기 가치에 대한 믿음이라면, 자아효능감은 '나는 해낼 수 있다'는

능력에 대한 믿음이다. 이 두 가지는 서로를 강화하며 우리의 삶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간다.




1. 자아효능감을 높이는 작은 성공 경험


자아효능감은 거창한 성과가 아닌,

작고 구체적인 성공 경험을 통해 쌓인다.

너무 높은 목표 대신, 오늘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목표를 세우고 이를 완수하는 경험을 반복해야 한다.


예를 들어, "매일 아침 10분 독서하기"나 "정시에

이메일 5개 처리하기"와 같은 것들이다.


작은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우리의 뇌는 "나는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신호를 받게 되고 이것이 쌓여 더 큰 도전에 자신 있게 맞설 수 있는 능력을 만든다.


필자 역시 작년 초부터 꾸준히 글을 써보겠다는 목표로 하루에 글 500자씩만 적어보기로 정했다.

처음에는 막상 글을 쓰자니 막막했지만,

매일 그 약속을 지키면서 '나는 이것을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다.

그리고 이 작은 성취감이 나중에는 브런치북이라는

더 큰 도전을 시작하는 밑거름이 되었다.




2. 자아존중감을 단단하게 만드는 자기 수용


자아존중감은 타인의 인정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나를 수용하는 마음에서 나온다.


자신의 장점뿐만 아니라, 실수나 약점까지도 '나의 일부'로 인정해야 한다.

부정적인 자기 대화를 멈추고, 자신에게 친절하고

격려하는 말을 건네는 연습을 시작해야 한다.


마치 소중한 친구에게 대하듯이,

자신에게 너그럽게 대하는 것이 자아존중감을

단단하게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결국 자아효능감은 '행동'을 통해,

자아존중감은 '인정'을 통해 길러진다.


이 두 힘을 키워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는

단단한 내면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도

인간관계를 형성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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