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은 신중하게 맺기

인간관계에 관하여

by 황성민


그동안 살아오면서 내가 사람 보는 눈이 너무 없었던 것 아닌가 항상 자책했는데 앞으로의 인연은 신중하게 맺어야겠다고 생각하게 된 요즘이다.

굳이 과거의 것들을 구태여 들추지 않으려고는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과거의 안목이 사실 이것밖에 안되었나 싶었던 순간들이 너무 많았고

지금도 왜 그렇게 스쳐지나간 이들에 대해서 잘 알아보지도 않고 , 겉모습과 잘해준다는 이유만으로 쉽게 쉽게 그들과 인연(친구 관계)을 맺고 굳이 내가 맞춰주고 잘해준 것들을 매우 후회중이다.

앞으로는 나의 마음을 다치지 않고 소중하게 지키기 위해 인연 맺기에 더욱 신중해지고 싶다.

이 성장통 속에서 나는 또 다시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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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토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