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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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려다가.....
그의 웃음버튼 | 나를 짜릿하게 만드는 병히의 칭찬이 있는데 저세상 드립으로 그를 웃기면 "아 너는 진짜 도라이 미친놈이야." 욕먹고 짜릿하면 변태라는데 내가 그럴 줄이야. 동갑내기 병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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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1회의 회의를 마치고 저녁 식사도 하고 누군가 외쳤다 차 한잔하고 갑시다ㅡ라고 찻집에 자리하고 앉아 나누는 대화 중 누군가 농촌 지도소에서 마땅한 일자리를 구했다고, 다른 누군가 말
brunch.co.kr/@se7088/3015
저는 장편과 단편 소설을 씁니다. 글쓰기는 혼자서 멀리 길을 가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저는 꽤 오래 이 길을 걸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