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은 긍정의 도미노입니다

발행이란

by 트루북스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나를 일으키는 글을 쓰며

꿈을 그리는 작가 트루북스예요.

서로서로 응원하며 소통해요.


'발행'

체크만 하거나 등록만 누르면 되는데

참 어렵습니다.

행여 뭐라도 잘못된 게 있을까?

행여 실수한 게 있을까? 참 떨리는 순간입니다.

누르고 나면 별 것 아닌 일이 누르기 전엔 왜 그리 마음 품이 들던지

그렇게 발행을 누르면 누군가의 댓글이 달립니다.

좋아요. 하트도 활성화되고 숫자가 하나 둘 올라갑니다.

이 맛에 발행을 하지요.


저의 발행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2022년 4월 저는 칭찬받는 고래방에 들어갔습니다.

칭찬은 남에게 하는 건 줄만 알았던 저에게 나에 대한 칭찬은 너무 힘든 일이었습니다.

카톡방에 입장한 지 며칠이 지나도 통 칭찬거리가 떠 오르지 않더라고요.

그러던 어느 날 저는 카톡방의 오가는 댓글들을 살펴보며 공감 표시를 했습니다.


그냥 눈팅만 하며 스크롤할 때랑은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그렇게 칭찬글을 읽어보니 정말 별거 아닌 것에 칭찬을 하고 있었어요.

아침에 일어난 것, 물 챙겨 마신 것, 책 읽은 것, 어! '칭찬이 그런 거였어'

나도 그렇게 하고 있는데 그때부터 저도 별거 아닌 일상에 칭찬을 붙였습니다.


그렇게 칭찬하고 응원하며 저는 발행 연습을 했던 거예요.

그렇게 발행 연습을 하다 보니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챌린지 인증용으로 썼던 글그램을 톡방에 올렸어요.


칭찬에 특화된 고(칭찬받는 고래방 커뮤니티) 들은 이모티콘을 날리며 멋지다. 칭찬을 해주었습니다.

그중에 한 칭찬이 저의 가슴속에 작은 씨앗을 뿌렸습니다.

'트루북스님, 시인이세요?'

'시인' 그전엔 단 한 번도 그런 생각을 못했는데

그날 저는 마음속으로 '이 참에 시인이나 되어볼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발행이 콩닥콩닥 두려웠던 그때

칭찬으로 자존감을 올리고 칭찬으로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등단한 시인은 아니지만 '나를 일으키는 시'를 발행한 시인도 되었습니다.

가슴속에 품고 만 있으면 아무도 모릅니다. 당신이 어떤 꿈을 꾸며 어떤 씨앗을 품고 있는지

거창한 발행을 하기 위해 '넣어둬 넣어둬' 하며 시간만 소비하고 계시나요?

발행도 제때 하지 않으면 시간이 사라지듯 사라져 버립니다.


발행을 기록하세요.

아주 작은 발행도 괜찮습니다.

내 안의 것을 꺼내다 보면 어느 날은 모가 나기도 어느 날은 뾰족뾰족하기도 하겠죠.

그렇게 발행이 쌓이고 쌓일수록 다듬어지고 다듬어져서 모양을 갖추겠죠.

원석에서 깎이고 깎여 다이아몬드가 되듯이 당신의 글도 작은 빛으로 작은 도전으로 시작되어

반짝반짝 빛날 것입니다.


발행은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긍정의 도미노입니다.

'나를 발행하라'

'나사랑 챌린지' 함께 해 보시렵니까?

발행은 세상에 없는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있는 것을 꺼내는 것입니다.

발행의 출발점은 나를 알아가고
나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머릿속에만 뱅뱅 돌던 내 마음의
소리를 꺼내보세요.
글쓰기는 나를 만나는 여행입니다.
한 줄 두 줄 써 내려가다 보면 내가 보이고 서로서로 응원하며 쓰다 보면
어느새 쓰는 사람이 됩니다.


https://curious-500.com/study/2405?leader_code=2755

나를 기운 나고 나를 기분 좋게 하는 발행 속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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