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돌이 시인

by nj쩡북

나는야 떠돌이 시인

몸은 언제나 숨 막히는 이곳에 머물러 있는

나는야 떠돌이 시인


내 마음 방랑의 길은 마음의 갈피 잡지 못하고

언제나 떠도는

나는야 떠돌이 시인


마음속 수많은 생각들이 엇갈려

수많은 곳으로 방랑하는

나는야 떠돌이 시인


마음속 평온 찾아 떠도는

나는야 떠돌이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