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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와 바보 사이(제5화:서글픈 사랑)

3회, 양보된 사랑

by 이영우

그 말을 들으니 그냥 가슴이 답답하고 먹먹했다 말을 끝낸 그녀는 다시 살짝 울먹이는 것 같아 살포시 안아주었는데 순간...



(이러면 안 되는데!!!)

우리는 그 상황에서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너무도 포근함이 느껴지며 점점 뜨거워지는 게 아닌가... 급기야 자석에 이끌리 듯 서로의 입술을 가져갔고 눈물 젖은 입맞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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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이야기가 우리의 이야기 ㅡ 청년시절 만화계 입문, 직장생활 ㅡ 부부 이야기, 첫사랑 이야기 풀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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