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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詩 中心
매미가 줄기차게 소리 내는 벚나무 아래에서 초등학생들이 매미채를 내려놓고 얘기를 한다 누군가 친구에게 너의 희망은 무엇이냐고 물어봤는데 한 친구가 평화! 한마디로 정리한다 땅이 지글거리는 여름날, 답변하는 친구가 격(格)이 있어 보였다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