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코로나로부터벗어날 수 있는 기상천외한 방법
최근 다시 급증하고 있는 코로나19 확진자들.
7월 넷째 주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465명이었는데
8월 첫째 주에는 861명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고 한다.
오미크론의 후속 격인 새 변이 KP.3의 등장으로
중증도가 낮지만 전파력이 높아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중이다.
엔데믹 선언 후 1년여 만에 다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
과연 우리는 코로나로부터 언제쯤 해방될 수 있을까.
“현재 인류가 바이러스와 싸우는 방법이
대단히 잘못되었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었습니다.
의사든 생물학자든 현재 바이러스를 다루는
사람들은 꼭 몸 안에만 싸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코비드19를 보십시오.
비눗물에도 죽고 가만히 버려놔도 죽습니다.
몸 밖에만 나오면은요.
몸 안에서는 온 인류가 달려들어도
어떻게 하지 못하는 괴물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바이러스는 몸 밖에서 잡아야 한다.
그럼 과연 방법이 있느냐.
몸 밖에서 눈에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를
어떻게 인식한다는 얘기냐
그 테크놀로지를 이 책에 담았습니다.
그러면 인간은 손쉽게 바이러스를 완전히 없앨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바이러스에 인류가 멸망하는 것은 이제 초읽기에 들어가 있다
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닌 나의 일이자 우리 가족의 일입니다.
진지하게 이 책과 더불어서 바이러스의 세계를
이해하고 종식시키게 되기를 바랍니다.”
밀리언셀러 작가 김진명,
소설 『바이러스 X』를 통해 묻는다.
“왜 체외에서 바이러스와 싸우지 않는가?”
반도체 기술을 통해 모든 바이러스를
검출하여 격리해낼 수 있는 기상천외한 방법
김진명 장편소설 『바이러스 X』
김진명 작가의 '바이러스 X'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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