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모르는 번호
항상 씩씩하고 자신 있게 한국말을 하는 아메리칸 보이.
따뜻한 일상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기록합니다.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