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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클로에 정 Dec 11. 2024

오늘의 감사123

수요일, 11일 12월 2024년 

1. 순수함으로 가득한 새벽입니다. 두 손 모아 나라와 가정을 위하여, 사랑하고 소중한 이들을 위하여 기도할 수 있게 하여 주심에 감사♡




2. 제가 우리 가정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잘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세요.가족들도 좋은 음식에 마음과 젓가락이 끌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감사♡모두 건강하세요 

(어제저녁으로 치킨을 먹어 오늘 아침은 엄마표 소고기 듬뿍 미역국으로 정성으로 끓이렵니다. 감사!)



3. 행복과 가치가 있는 12월, 2024년 보낼 수 있음에 감사♡ 무한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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