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No.3
두렵고 떨림으로
나아갈 수 있었음은
믿음이 내 안에
크고 강력하게 살아있었습니다.
사랑스럽고 상냥한 그대가
내 안에 살아 숨 쉬고 있었습니다.
꿈은 그대를 닮아
지금도 내 안에서 길을 만드십니다.
기도로 길을 만드시고
믿음으로 내 인생을 꽃피우십니다.
믿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