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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클로에 정 Dec 26. 2024

꿈, 믿습니까?

No.3

두렵고 떨림으로 

나아갈 수 있었음은

믿음이 내 안에 

크고 강력하게 살아있었습니다.


사랑스럽고 상냥한 그대가 

내 안에 살아 숨 쉬고 있었습니다.


꿈은 그대를 닮아

지금도 내 안에서 길을 만드십니다.


기도로 길을 만드시고

믿음으로 내 인생을 꽃피우십니다.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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