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몰입과 타이밍
하루 중 나에게 입력하는 시간과 출력하는 시간이 있다.
먼저 많이 입력하려고 한다.
‘세상의 현재의 예에서 벗어나지 않고 나폴레옹도 ‘승자의 지위를 손에 넣기보다는 그것을 계속 유지해 나가는 것이 훨씬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누구나 사실은 언제나 위험 속에 있고 곤경에 처해 있어 일각이라도 유예가 안 되는 상태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뿐인 것이다.
그 궁지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수단이 용기와 창의인 것이다. (주 1)
직감이 올 때 나는 나의 직감을 믿는다.
나폴레옹에게 배운다.
‘시간엄수의 정신, 신중함, 용기, 열의 등으로 철저하게 일관함으로써 크게 이룰 수 있다고 우리에게 가르쳐 준 것이다.’
‘그의 삶의 방식에서 배우는 최대의 교훈이란 ‘용기’ 바로 이 한마디에 그친다.
나에게 필요한 덕목들을 책을 보며 다시 발견했고 입력한다.
입력한 덕목들이 잘 출력되길 바라며 계획을 짜고 순간순간 몰입한다.
나에게 입력한 작은 덕목들과 내가 지니고 있는 빛나는 장점들이 합하여 지길…
그래서 우리 자녀들이 더욱 선하고 아름답게 창조되길 간절히 원한다.
에머슨의 [자기 신뢰 철학/영웅이란 무엇인가]를 읽으며 나폴레옹을 읽었고 괴테를 읽는 중이다. 그 위인들의 장점을 닮고 싶다.
에머슨은 나폴레옹을 외면적인 생활을 대표하는 위인이라 말했고 괴테는 내면적인 생활을 대표하는 위인이라고 말하고 있다.
외면도 너무너무 중요하지만 내면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내면에서 생명의 향기가 나면 저절로 외면도 그렇게 됨을 믿기에 나는 괴테를 더 읽고 싶다.
에머슨의 두꺼운 책을 읽는 동안 나의 생각주머니가 커지고 내면도 더욱 아름다워지길 바란다.
주 1> 자기 신뢰철학/영웅이란 무엇인가, 에머슨, 동서문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