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
나는 여행을 하고 있는 기분이다.
이곳은 이탈리아
꼭 정말, 이탈리아에 있는 것만 같다.
이 글을 쓴 분은 누구일까?
어떻게 이런 표현을 이렇게 친절하게 할 수 있을까?
어떻게 이렇게 관찰해서 이렇게 쓸 수 있을까?
그리고 웃음도 나온다. 아직 읽는 중이라 나는 여행 중이다.
글을 보는 내내 드는 생각은 친절하고 잘 들리고 읽힌다는 것이다.
나는 여행자가 되어 읽기만 하면 되니 감사한 마음이 저절로 생기는 책이다.
[이탈리아 기행 1]을 읽으며 드는 생각은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대단하신 분. 표현으로는 부족한 뭔가 더 읽고 싶고 어렵지 않을 거 같은 그 대문호 괴테라는 것이다.
배운다.
나는 이탈리아 여행 중이다.
수련을 위해서 나는 여행 중이다.
2025년 7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