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on't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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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예원

브런치 시와 함께


내가 있는 곳이 눈이 부시게 밝아 너를 잘 볼 수가 없었다.

내가 있는 곳이 눈이 부실정도로 빛나서 눈을 크게 떠도 잘 보이지 않았다.

눈을 더 감으니 흐릿한 초점이 선명하게 보인다.


같은 레일을 달리고 있다.

우리 모두는 같은 궤도에 있다.


위로 비상하는 레일을 꿈꾼다.

침묵의 전화를 걸었다.


창문을 열었을 때

창조된 레일이 보이면

나는 날아오르리라


비 내리고

비 내리고

창문 닫고

창문 닫고


어떤 그림을 그릴 것인가

어떤 단어를 쓸 것인가

어떤 글을 쓸 것인가

비밀이다.











Gratefulness!! 은혜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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