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을 정리하며

2025년 12월 18일 목요일

by 손영호

퇴직 후 만 3년이 지나는 지점, 2025년 올 한 해에는 어떤 의미 있는 일들이 있었을까?


투자,

시장 상황과 관계없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고, 시스템 개선, 운영 방식 개선, 경험 축적 등 다양한 측면에 있어 발전이 이루어졌다.


글 쓰기,

꾸준하게 글을 쓰고, 글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기로 한 나 자신과의 약속을 지켰다.


독서,

올해는 고전 중심으로 꾸준히 독서를 해왔고, 성경도 다섯 번째 완독을 했다.


복싱,

목표로 했던 복싱 2단을 취득했다.


기타(Guitar),

제대로 치고 싶었던 기타를 시작했다. 학원에 다닌 지 약 6개월이 지났다.


건강관리,

금연에 성공했고, 커피도 끊었다. 복싱과 산책을 병행하고 있으며, 정신건강을 위해 산책은 자연에서 한다.


인격,

용서, 관용, 이해, 온유, 겸손 등 사랑이 가득한 삶이 되도록 늘 기도하고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에 따른 열매가 맺히고 있으며, 그 열매들은 너무도 값지고 소중하다.


가족,

아내와 세 아이 모두 건강하고 안정되며 밝게 살아가고 있다.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 가족들의 곁을 잘 지켰던 한 해였던 것 같다.


정리하다 보니 의미 있고 감사한 일들이 많았던 한 해였던 것 같다. 무엇보다도 나 자신을 포함해 가족 모두가 밝고 건강하게 한 해를 보낼 수 있었음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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