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헤어짐의 온도

by 서기선 Jan 22. 2025

아쉬움이지, 슬픔은 아닌 거야. 

굳이 감정 이입할 필요 없어. 누구나 헤어짐은 겪는 거고, 이번이 처음도 아니잖아. 

물론, 정이 과할 만큼 들었다면 그게 슬픔처럼 느껴질 수도 있겠지.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웃으며 보내주는 게 떠나는 사람을 위해서도, 남은 나를 위해서도 좋은 거야. 너도 알잖아! 

다시 한번 말하지만, 슬픔과 아쉬움은 다른 거야! OK? 

그래, 오늘도, 내일도…. That's OK. 

헤어짐의 온도는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35.6도야 잊지 마! 

미지근한 온기가 남아 있지만, 이내 사라질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브런치 로그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