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을 더 이상 구독하지 않고,
새 글 알림도 받아볼 수 없습니다.
아쉬움이지, 슬픔은 아닌 거야.
굳이 감정 이입할 필요 없어. 누구나 헤어짐은 겪는 거고, 이번이 처음도 아니잖아.
물론, 정이 과할 만큼 들었다면 그게 슬픔처럼 느껴질 수도 있겠지.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웃으며 보내주는 게 떠나는 사람을 위해서도, 남은 나를 위해서도 좋은 거야. 너도 알잖아!
다시 한번 말하지만, 슬픔과 아쉬움은 다른 거야! OK?
그래, 오늘도, 내일도…. That's OK.
헤어짐의 온도는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35.6도야 잊지 마!
미지근한 온기가 남아 있지만, 이내 사라질 것을 나는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