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자는데, 어디서 “Paul (우리말로 바울, 사도 바울을 가리킴. 영어 발음으로는 폴), Paul, Paul ”하고 부르는 소리가 났다.
자는 중이었지만, 무의식 중에도 그 소리가 또렷하게 들렸다.
여러 번 그러길래 하나님께서 사무엘 선지자를 잠자리 중에 부르시던 것이 생각이 들어, 얼른 눈을 떴다.
하나님 대신에 아내가 째려 보고 있었다.
“왜 그렇게 코를 고냐고” 하면서.
포오~올! 포오~올! 포오~올!
교수와 연구원 생활을 하며 써놨던 글들을 책상 속에서 꺼내니, 에세이가 되고, 소설이 되고, 시가 되었습니다. 글을 통해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