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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고추자 Sep 27. 2023

추석인사

어찌저찌 또 추석입니다. 쉽지 않은 요즘입니다.

먹고사니즘이 만만찮습니다.

각자도생이라곤 합니다만 그래도 서로 행운을 빌어주자구요.

한가위 평안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하늘 잘 살피시어 보름달이 보이면 소원 한 번 빌어보자구요.

혹시 알아요? 들어줄지? ㅎㅎㅎ


그림 한 장 남깁니다. 두루두루 모두 평안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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