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찌저찌 또 추석입니다. 쉽지 않은 요즘입니다.
먹고사니즘이 만만찮습니다.
각자도생이라곤 합니다만 그래도 서로 행운을 빌어주자구요.
한가위 평안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하늘 잘 살피시어 보름달이 보이면 소원 한 번 빌어보자구요.
혹시 알아요? 들어줄지? ㅎㅎㅎ
그림 한 장 남깁니다. 두루두루 모두 평안하시길 빕니다.
세상의 온갖 재미를 추구하고 탐구합니다. 낙서같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