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나를 위해 기도를 하고 있다.
나에게 늘 수호천사 같은 분이 있다.
힘들때 위로가 되어주고 묵묵히 나의 푸념들을 고요하게 경청해주는 사람.
늘 감사한 마음을 담고 산다.
그 분의 세례명 '크리스티나'.
요즘 많이 힘들어하는 그분을 위해 내가 해드릴수 있는 위로는
바늘로 한땀 한땀 세례명을 새기며 평안과 건강을 기원하는 나만의 기도,
나의 기도가 그분을 평안으로 이끌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