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40127
고마워요 내 지난 나날, 기어이 나의 오늘을 지켜주어서. 이제는 알아요. 그냥 하루라는 건 생애 단 하루도 없었다는 것을.
좋아해 온 것들을 사랑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