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은 <나는 이름이 있었다>, 아침달, 2022
오늘 곱씹고 싶은 글귀
분침이 따라잡지 못한 시침, 한 명의 우리
왼손 쓰기 서른일곱째 날
12/07/2023
글쓰기 배우는 요리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