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Persevere, but know when to stop
* 함께 올린 사진들은 작년 이맘때 밴쿠버에서 북쪽으로 차로 두 시간 정도 떨어진 휘슬러 빌리지 근교의 가을 풍경입니다.
달리며 사진 찍는 수학선생입니다. 커피를 즐기며 읽고 쓰는 것도 아주 좋아합니다. 캐나다 밴쿠버의 한 고등학교 교사로서 학교에서 겪는 이야기들과 오랜 이민생활의 추억을 나눕니다.